미련 남은 트럼프, 김정은 ‘러브 레터’ 기다리나 [특파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3.13 08:12 최종수정 2019.03.13 0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