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폭행 혐의’ 송명빈 영장 청구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3.12 16:59 최종수정 2019.03.12 2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