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불가능한 줄 알면서도…MB 석방에 '朴 사면론' 솔솔 SBS 원문 민경호 기자 ho@sbs.co.kr 입력 2019.03.08 06:27 최종수정 2019.03.08 08: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