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요! 여기 金위원장 메시지요" 최선희, 짐싸던 트럼프한테 뛰어갔다 조선일보 원문 워싱턴=조의준 특파원 입력 2019.03.08 03: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