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윤지오 “장자연, 아기야 너는 손톱의 때만큼도 모른다” 여러 번 말해 파이낸셜뉴스 원문 정용부 입력 2019.03.07 21: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