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1700일 만에 걷히는 ‘세월호 천막’…이제는 ‘기억공간’으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3.07 21:39 최종수정 2019.03.07 22: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