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은 사설에서 최근 나온 위성사진들은 북한이 새로운 핵 관련 시험을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이어, 한미 연합훈련 비용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불만을 훈련 취소 배경으로 지목하면서, 훈련당 1억 달러가 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은 검증된 수치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한미 연합훈련은 북한에 결의를 보여줄 수 있는 결정적인 메시지라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 중 한 곳에서의 전쟁 억지에 필수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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