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노딜', 대북협상서 미국 협상팀 더 유리한 위치에 올려놔" SBS 원문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입력 2019.03.06 0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