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故 장자연, ‘발톱의 때만큼도 모른다’ 동료에게 건넨 한 마디 국제뉴스 원문 입력 2019.03.05 14: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