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의 같은 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내가 한국과 군사합동 훈련을 원하지 않는 이유는 상환 받지 못하는 수억달러의 비용을 미국을 위해 아끼기 위해서다"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이는 내가 대통령이 되기 오래전부터의 나의 입장이다. 또 이 시기에 북한과의 긴장을 완화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미 국방부와 한국 군사 당국은 매년 봄에 진행되는 대규모 군사 합동 훈련을 종료하기로 2일 확정지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