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2차 핵담판]"金은 내 친구"친근감 드러낸 트럼프 서울경제 원문 송종호 기자 입력 2019.02.28 00:12 최종수정 2019.02.28 0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