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렉시트' 영국의 EU 탈퇴 수세몰린 英총리, 결국 "브렉시트 3개월 연기 가능" 첫 언급 아시아경제 원문 조슬기나 입력 2019.02.27 0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