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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2차 북미정상회담 위해 트럼프 미 대통령, 하노이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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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앤드류스 공군기지에서 에어포스 원 비행기에 올라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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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로 떠나기 위해 도널드 프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류스 공군기지에서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을 타고 출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과의 중요한 회담을 위해 베트남으로 간다”며 “완전한 비핵화로 북한은 급속히 경제 강국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밝혔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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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인 베트남 하노이로 떠나기 위해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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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공군 직원의 거수경례를 받으며 전용기로 향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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