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단독] “사과 없어”… ‘강남 아파트 갑질’ 경비원 경찰 고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2.23 16:45 최종수정 2019.02.23 1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