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방한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위해 22일 열린 청와대 국빈 오찬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도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감안한 것으로, 모디 총리 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후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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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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