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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술 본부장은 “최근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농업인에게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견인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농협은 지난해 1875억원의 농업종합자금대출을 지원했으며 그 규모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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