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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손 맞잡은 오세훈·황교안·김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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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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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이종덕 기자 = 자유한국당 2.27전당대회 당대표에 도전하는 오세훈·황교안·김진태 후보가 22일 경기도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맞잡아 들고 있다.2019.2.22/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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