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사위 특채' 의혹, 전주지검 형사3부 검사 전원투입
[전주=뉴시스] 전주지방검찰청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주지검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특혜채용 의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하지 않는다. 전주지검 관계자는 26일 " 전주지검이 계속 수사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연규 형사3부장을 필두로, 총 9명의 형사 3부 검사를 전원 투입한다.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이스타항공 횡령·배임', '타이이스
- 뉴시스
- 2024-06-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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