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모디 총리, 화기애애 오찬…서로 "형제이자 친구" 아시아투데이 원문 홍선미 입력 2019.02.22 16:09 최종수정 2019.02.22 16: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