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호남대,中칭화대와 '자율주행車 기술교류 강화 협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학부장 황보승)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칭화대학교 교수들과 자율주행자동차와 스마트자동차에 대한 양교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이뤄진 이번 기술교류 행사에는 칭화대 자동차공학과의 지능형자동차 및 지능형 운송 연구그룹을 이끌고 있는 쉬칭교수와 쨩쿤교수가, 호남대는 미래자동차공학부 황보승, 김철수, 최재영, 이상욱 , 김현준 교수 등과 경영학부 진춘화 교수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현재 두 학교에서 진행 중인 자율주행자동차와 스마트자동차에 대한 연구내용과 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과 학생들의 참여방안도 모색키로 합의 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