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중심의 인적 안전망 구축 및 지역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동해 복지지키미’ 발대식을 가졌다. 동해 복지지키미는 빈곤, 돌봄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주민, 전문가 등 566명으로 구성됐다.onemoregive@newspim.com.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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