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조건없는 정상화" VS 한국 "최소한의 조건"···열리지 못하는 국회 아시아투데이 원문 전서인 입력 2019.02.22 12:02 최종수정 2019.02.22 12: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