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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소방서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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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강원도 정선군 정선소방서는 최근 대전시 소재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폭발에 우려가 있는 위험물제조소 등의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은 제1류 및 제5류 위험물을 저장하고 있는 관내 옥내저장소에 폭발에 따른 화재 위험성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예방대책으로는 ▲위험물안전관리자(관계자) 교육 ▲도상훈련 ▲위험물제조소 등 안전관리 홍보활동 강화 등이다.
정선 최광호 기자 lead@jswee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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