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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 산학협력단 LINC+사업단 가족회사 교류회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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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대덕대 산학협력단 LINC+사업단(단장 이재규)은 최근 대덕대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덕대는 이날 (주)루미원 등 27개 기업이 새롭게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또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법인 푸른초장 등 4개, LINC+육성사업 우수협약산업체 부문에 (합)한영전기 등 5개 가족회사에 우수가족 회사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태봉 총장은 "가족기업은 대덕대의 경영철학(학생이 행복한 대학, 미래가 열리는 대학)과 함께 할 동반자"라며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재능을 아낌없이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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