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기획위원회는 어제 비공개로 열린 4차 회의에서 금강과 영산강에 설치된 5개 보에 대해 '보 철거, 보 상시 개방, 종전대로 담수' 등 세 가지 방안을 놓고 최종 논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는데, 오늘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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