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삼성중공업은 미주 지역 선사로부터 약 87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들 선박은 2022년 9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LNG선 6척, 11억달러를 수주해 목표액(78억달러)의 14%를 달성했다.
kje1321@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