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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프레이즈캔 전시매장에서 촬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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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2월 18일 방영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4회에서는 이준하(남주혁)와 김희원이 정장, 시계매장을 찾는 장면에서는 ㈜더블유비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정장 매장 ‘앤드류앤코’와 인천, 경기 지역 최대 브랜드 시계 매장 ‘워치보이’가 방송되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방송에서 소개된 ‘워치보이’는 다양한 상품을 넣고 선가공한 캔 형태로 유통되어 소비자는 어떤 제품이 들어있는지 캔을 열어봐야 알 수 있는 ‘프레이즈캔’ (FRAZECAN)의 전시매장으로 지갑, 가방, 악세러리로 구성된 ‘프레이즈 클래식’과 브랜드 시계들로 구성된 ‘프레이즈 시그니처’, ‘프레이즈 프리미엄’, ‘프레이즈 노블레스’ 캔등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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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즈캔은 ㈜더블유비가 브랜드 본사와 라이선스사, 유통사와의 제휴를 통해 이월 상품등을 대량 납품 받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구성 하고 있으며 ㈜더블유비 관계자는 “프레이즈캔은 향후 정품인증시스템 도입등을 통하여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만나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김혜자, 한지민, 남주혁, 손호준, 안내상, 김희원, 이정은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사랑 받고 있다.

이미옥 기자 mol@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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