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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에 빠진 차량. [사진 부산경찰청 제공] |
이로 인해 입주민 소유 SM5 차량 뒷부분이 빠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싱크홀 주변에 안전펜스를 설치해 출입을 통제했다.
경찰은 배수관 탓에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추가 위험은 없다고 설명했다.
관할 구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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