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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프랑스 동부 카첸하임의 유대인 공동묘지에 나치즘을 상징하는 하켄크로이츠가 칠해져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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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에 '알자스의 검은 늑대'라는 낙서가 쓰여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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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공동묘지 입구에 나치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가 칠해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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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들이 훼손된 묘지를 조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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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훼손된 유대인 공동묘지를 둘러보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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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민들이 19일(현지시간) 파리 드 라 레푸블리크에서 반유대주의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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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2015년부터 반유대주의가 더욱 기승을 부리며 유대인에 대한 범죄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크리스토프 카스타네르 프랑스 내무장관은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반유대 행동은 541건으로, 2017년의 311건보다 230건이나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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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나치수용소 생존자이며 프랑스 보건장관과 유럽의회 초대 선출직 의장을 지낸 여성 정치가 시몬 베이의 얼굴이 그려진 우편함에 나치즘 상징이 그려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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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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