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서두를 것 없다” 5번 반복 ··· 기대 낮춘 뒤 성과 포장 의도 서울경제 원문 정영현,손철 기자 입력 2019.02.20 21:02 최종수정 2019.02.21 10: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