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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함께 잘사는 경제’를 위해 원활한 물류 이동에 도움을 주고자 산업단지, 항만 등 입주업체와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간담회는 오는 21일 여수경찰서와 광양경찰서에서 여수·광양 산단 기업체 및 항만공사, 시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자와 한자리에 모여 산단 주변 교통 시설물 개선과 교통경찰 배치 여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전남경찰청은 “지난해에 이어 산단 입주 업체와의 간담회 등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후, 경찰·지자체·기업체 및 교통 전문기관 등으로 구성된 T/F팀을 운영하여 실효성 있는 교통시설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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