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결산기 변경에 따른 회계기간 차이(전기 6개월, 당기 12개월)로 매출액이 변동된데다 스마트그리드 IoT분야 수요 급증으로 매출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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