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프랑스 운동가 잉그리드 르바바쇠르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노란조끼' 시위의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르바바쇠르(가운데)는 노란조끼 시위를 주도해온 인물 중 한 명으로, 그는 노란조끼의 정치세력화를 선언하며 시민발의연합(RIC)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5월 유럽의회 선거에 나갈 후보자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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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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