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전 선전요원 美여성 본국 송환 요청 “모든 것은 무지 탓…미국 가고싶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2.18 13:51 최종수정 2019.02.18 2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