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곤 경남소방본부장(중앙)이 지난 15일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을 방문해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현지시찰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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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경남 창녕소방서는 지난 15일 김성곤 경남소방본부장이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을 방문해 현장시찰 및 소방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창녕소방서에 따르면 김성곤 본부장은 넥센타이어 관계자들로부터 대상물 안전관리 현황 청취를 시작으로 공장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방화시설 관리상태 등을 점검했다.
김 본부장은 “타이어 공장은 고무재질의 물품이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 자위소방대의 초기진화능력 강화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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