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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윤형빈 아내 정경미, 아이 엄마 몸매 맞아?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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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윤형빈 아내 정경미의 SNS 일상 패션이 눈길을 끈다.

앞서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사진 속에서 가녀린 각선미와 캐주얼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정경미는 변함없는 몸매 라인을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18일 정경미 남편 윤형빈이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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