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과 성추행 등 여러 가지 의혹이 잇따르고 있는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일명 '애나'라는 이름의 중국인 여성 직원은 마약 유통 등의 혐의로 강도 높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클럽 '아레나'에서는 마약 투약 등의 혐의로 5명이 검거됐습니다. '버닝썬'에서 촉발된 마약 수사가 강남 클럽 전반으로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계팀장과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버닝썬 마약 의혹' 애나 14시간 조사
Q. 경찰, 애나 주거지 수색…증거 확보는?
Q. 클럽 아레나서 '마약 투약'…직원 등 검거
Q. '다크웹' 등 마약 거래 방식 진화
Q. SNS 등 마약 유통·판매 경로는?
Q. 서울 강남 클럽 전반 '마약 수사' 확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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