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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국립대구박물관, 3.1절 100주년 기념 ‘소녀의 꿈 유관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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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홍진근)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3.1절 100주년 기념 뮤지컬로 “소녀의 꿈 유관순” 공연을 2019년 3월 2일(토) 오후 2시와 6시 2회에 걸쳐 해솔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소녀의 꿈 유관순”은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를 통해서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나라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다보면 그날의 감동을 느끼고, 태극기에 담긴 뜻을 노래로 배워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 밖에도 이날 오후에 체험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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