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는 김병만과 정글 신입 3인방의 민물 탐사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큼지막한 징거미새우를 발견했지만 신입 3인방은 빠르게 도망 다니는 새우 때문에 고전했다. 이에 족장 김병만은 수년간 정글 생활을 통해 터득한 사냥 스킬을 전수해 새우를 백발백중 잡아 올려 믿음직스러운 족장의 면모를 보여줬다.
김병만의 과외를 받은 유겸은 맨손 사냥의 달인답게 새우를 발견하는 족족 맨손으로 잡아내며 물고기에 이어 새우 사냥까지 마스터했다. 또한 여장부 한보름 역시 단번에 새우 잡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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