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여직원 성추행' 최호식 전 호식이치킨 회장 1심서 집행유예 아시아경제 원문 이기민 입력 2019.02.14 10:41 최종수정 2019.02.15 08: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