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렉시트' 영국의 EU 탈퇴 궁지 몰린 메이 총리 “브렉시트 연기 없다···합의 위해 최선” 서울경제 원문 박홍용 기자 입력 2019.02.14 1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