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10일(현지시간) 수천 마리의 갑오징어 떼가 칠레 관광명소인 한 해변에서 발견됐습니다.
폐사한 갑오징어들이 모래사장을 빼곡히 뒤덮어 관광객들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인데요.
당국은 환경오염을 우려해 재빨리 현장 수습과 원인조사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로이터>
<편집: 최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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