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넘어온 공...서명만 남았다 서울경제 원문 박민주 기자 입력 2019.02.12 17:21 최종수정 2019.02.12 23: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