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황교안·오세훈 양강구도 본격화…5·18 사태, TK표심 최종 변수 아시아투데이 원문 장세희 입력 2019.02.12 16:43 최종수정 2019.02.12 1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