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면허=퇴직금"...개인 택시 기사들 극한 투쟁에는 '면허값 바닥' 이유 있었다 조선일보 원문 최상현 기자 입력 2019.02.12 14:46 최종수정 2019.02.12 16:16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