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노란 고래의 꿈으로 돌아온 우리 아이들’ 세월호 희생 단원고 250명, 3년 만에 12일 명예졸업식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2.11 2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