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도서관 나들이'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을 향유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에 운영된다.
오는 25일에는 '도서관과 함께하는 소리극'을 주제로 미카엘 엔데 원작의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소리극단 책읽어주는사람들이 소속 전문성우들이 참여해 낭독해 준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평생학습정보시스템)과 ☏041-904-6838번으로 접수할 수 있고,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고는 문화원 홈페이지(http://www.cnsec.or.kr)에서 가능하다.
김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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