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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크레앙, 2월부터 모토로라 이어폰 순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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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모토로라의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인 버브 버즈(Verve Buds) 500./제공=크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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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스마트폰 액세서리 전문 수입업체 크레앙은 모토로라 음향 제품군에 대한 국내 공식 수입권한을 획득하고 2월부터 모토로라의 음향기기를 순차적으로 수입·출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모토로라는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개발하고 폴더블폰 ‘레이저’를 출시했을 뿐만 아니라 음향제품에도 투자하고 있다.

시작은 모토로라의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인 버브 버즈(Verve Buds) 500이다. 이 제품은 모토로라 차세대 완전 무선 이어폰이다.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됐다.

화이트,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프리스비, 이마트 등의 오프라인 매장과 쿠팡, 지마켓, 11번가 등의 온라인 쇼핑몰 및 소셜커머스에서 판매된다.

이 외에도 블루투스 이어폰인 버브 루프 200, 블루투스 헤드셋인 퍼스 이스케이프, 블루투스 스피커인 소닉 부스트 210 등이 순차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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