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머리를 가볍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의 차량은 편도 1차선 도로로 진입하려다 진입로 왼쪽 주택에 부딪친 후 오른쪽 주유소 담벼락을 들이받고 멈췄다.
경찰은 A씨의 차량이 서행하고 있었고 1차 충격 후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점으로 미뤄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beyondb@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