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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광화문갤러리] 故 윤한덕 센터장 눈물 속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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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는 유족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엄수된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영결식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2.10 pdj6635@yna.co.kr/2019-02-10 14:46:44/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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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집무실에서 사망한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영결식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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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통한 표정의 이국종 센터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엄수된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영결식에서 이국종 아주대 권역외상센터장이 헌화를 마친 후 나오고 있다. 2019.2.10 pdj6635@yna.co.kr/2019-02-10 14:46:36/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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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어 헌화하는 동료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0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엄수된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영결식에서 동료 직원들이 줄지어 헌화를 하고있다. 2019.2.10 pdj6635@yna.co.kr/2019-02-10 13:43:49/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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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하는 동료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0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발인이 엄수돼 동료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2.10 pdj6635@yna.co.kr/2019-02-10 14:28:22/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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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에는 유가족과 국립중앙의료원 동료의사, 이국종 아주대 권역외상센터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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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집무실을 돌아보며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0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영결식'에서 유족들이 영정 사진을 들고 집무실을 돌아보고 있다. 2019.2.10 pdj6635@yna.co.kr/2019-02-10 14:31:13/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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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집무실 앞 고인의 영정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고 윤한덕 중앙 응급의료센터장의 영결식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엄수됐다. 고인의 영정을 모신 유가족이 생전 집무실이 자리한 행정동을 돌아보고 있다. 2019.2.10 pdj6635@yna.co.kr/2019-02-10 13:09:02/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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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이 끝난 후 유족과 동료 의사들은 윤 센터장의 위패와 영정사진을 들고 고인의 집무실이 자리한 행정동을 한바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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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0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발인이 엄수돼 고인의 어머니가 아들의 관을 끌어안으며 오열하고 있다. 2019.2.10 pdj6635@yna.co.kr/2019-02-10 14:22:21/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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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운구차량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0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엄수된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영결식 후 운구차량이 동료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병원을 떠나고 있다. 2019.2.10 pdj6635@yna.co.kr/2019-02-10 13:46:18/Media Only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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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절차를 마친 윤 센터장의 시신과 영정을 실은 영구차는 유족과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장지인 경기도 포천시 광릉추모공원으로 향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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